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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마사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46 2 0 511 2016-11-16
“마사지를 하려면 팬티를 약간 내려야 해요. 괜찮겠죠?” 현주는 그의 질문을 받고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진우는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양쪽 검지와 엄지로 팬티 끝을 잡고는 엉덩이 중간까지 끌어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너무나 탄력 있고 탱탱한 느낌의 엉덩이였다. 달덩이처럼 둥글게 예쁜 모습으로 솟아있는 엉덩이의 탱탱한 느낌은 진우의 시선을 자극하며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진우는 가지고 온 소염제를 손에 짜내고 두 손으로 비볐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고 천천히 마사지 하듯 발라주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허리와 엉덩이를 오르내리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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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에 갔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900원 구매
0 0 653 5 0 188 2017-01-15
“아~~ 좋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러더니 발을 빨고, 가슴을 빨고, 순식간에 아니 동시에라고나 할까...나의 성감이 꿈틀대는 모든 곳에 그의 혀와 손이 와 닿는다. “아...아...미치겠어...아...앙...헉...” “나도야 자기야...자기몸은 정말...끝내준다...아...아...” 그의 숨소리가 메아리 치듯 온 방안을 휘감는다... “나...나 너무 뜨거워 미치겠어...나...좀...나...아잉...” 아랫도리가 뜨겁다...미칠정도로... 순간 더욱 뜨거운 액체가 다시 밀려든다... 나의 온몸은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른채...좌우로 비틀고,위아래로 요동치고 있다.도저히 컨트롤이 안된다.... 잠시 숨을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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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남편 (개정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355 7 0 519 2017-02-16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다루던 정육점 주인은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치마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손을 뒤로 내 뻗으며 막으려 했지만 정육점 주인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와 있던 아내의 치마는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날씬한 종아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허벅지를 보자 흥분한 듯 거칠게 움켜쥐었다. 아내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자 하늘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귀에 무어라 속삭이며 아내의 입에서 손을 떼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아무런 소리도 지를 수 없었다. 아마도 문을 잠궈 버렸으니 소리쳐도 소용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았다. 시커멓고 두꺼운 정육점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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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그 놈들 (체험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86 2 0 72 2017-02-16
“아아~~ 여보 .... 나 느끼고 있나 봐~~ 좀 더....더....더!” “크으윽~못 참아 여보....나올거 같아....” “아! 여보~~더! 더! 더!” “아아악!” 남편의 물건에서 항문의 속살을 더 뜨겁게 만드는 액이 쏟아져 나왔다. 처음이었다. 남편의 사정이 내 항문 속에서 이뤄졌던 것은.... 한참 동안을 남편의 몸 위에서 거친 숨을 내쉬고 있는데 급격하게 힘을 잃고 작아진 남편의 물건이 항문에서 스르륵 빠져나갔다. 그때 약간의 정액이 따라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자 괄약근에 힘을 꽉 주고는 항문을 닫아버렸다. 마치 나오다 끊긴 변의 짜투리가 항문 언저리에 남아있는 느낌이었다. 남편의 몸 위에서 내려와 그의 물건에 입을 갖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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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89 3 0 675 2017-01-07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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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맛을 찾아서

유정선 | 엔블록 | 2,900원 구매 | 1,000원 7일대여
0 0 1,498 21 0 693 2017-01-03
비밀파티에서 상류층 남자들과 하룻밤을 보내버린 그녀, 얼굴이 기억 안나는 완벽한 속궁합 남자와 재회! 수향은 여고동창회 자리에서 클럽에 온 낯선 상류층 남자들과 더불어 친구들과 함께 그룹섹스를 하고 만다. 혼음파티처럼 변해버려 도망쳐 나온 그밤. 하지만 그녀는 여러 날이 지나도 그들 중 한 남자와 완벽한 속궁합 섹스가 꿈처럼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어두운 곳에서 벌어진 파티라서 그녀는 그 남자의 얼굴이 전혀 기억나지 않고, 함께온 남자들에 대한 정보마저 없다. 마치 현실이 아닌 꿈을 꾼 것처럼. 그러나 수향은 그 남자와 육체의 느낌은 생생했다. 그녀는 그를 잊지 못해 육체의 기억만으로 직접 그를 찾아 나서기로 하는데... 열 번째 남자는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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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올려도 되겠습니까?(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1,045 2 0 172 2016-04-02
젠장! 새댁은 얼굴에 마사지를 마치고 자세를 바꾸다가 그만 내 물건 위에 걸터앉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댁은 노팬티가 아닌가! 아아! 까칠까칠한 그녀의 음모가 내 귀두에 닿았다. 헉! 쫄깃쫄깃하게 살이 오른 새댁의 조갯살! 그 조갯살은 언제나 이렇게 축축한지 당장에라도 내 물건을 삼켜 버릴 것만 같이 끈적끈적했다. “하아! 사장님! 아아아!” “헉! 새댁! 그게 아니라? 하아! 어휴!” 새댁은 너무나 놀랐는지 내 물건에 걸터앉은 채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축축해져만 가는 거야? 내 귀두에 뭐가 흘러! 이건 바로! 헉! 새댁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었다. “하아! 음! 아아아! 아이! 난 몰라! 하아!” “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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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굴욕당하다(체험판)

독고향, 소우 | AP북스 | 0원 구매
0 0 2,093 2 0 132 2016-03-18
“아줌마. 떡친 지 오래 됐나 봐요? 밑구멍이 어서 넣어달라고 벌렁벌렁 거리네요. 지금이라도 싫다면… 관두죠. 어떡할까요?” 내 노골적인 빈정거림에 상호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수치심에 입을 꽉 앙다물었다. 나는 아랫도리의 모든 혈관에 피돌기로 힘껏 팽팽하게 솟아오른 살몽둥이를 두어 번 위아래로 흔들다가 아줌마의 밑구멍 위에 톡 튀어나온 콩알에 갖다댔다. “하으으~” 상호 엄마의 입술이 약간 벌어졌다. 난 한참동안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나의 기둥대가리 끝에서 흥분으로 흘러나온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부드럽게 콩알과 마찰이 되었다. 내가 한동안 그렇게 애무하자 상호 엄마는 애가 타는 것 같았다. “흐으윽! 자, 잔인한 새끼! 하아~ 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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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부탁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389 9 0 1,555 2016-12-05
“어머님.. 흐흑.. 어머님이 시키는대로 할게요. 시키는대로 할게요. 제발.. 흐흑..” 영선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결국 시어머니에게 항복을 한 것이었다. 우석이 다가와 흐느껴 우는 영선의 어깨를 감싸주었다. “진작에 그카지. 얼마나 좋노. 니 약속 어기면 안된데이. 알긋제?” “네. 어머님.. 흐흑..” “여..여보..” 시어머니는 그녀의 고집을 꺾었다는 만족감에 겨워하며 부엌으로 들어가 냉수를 들이켰다. 그리고는 다시 마당으로 나와 그들을 쳐다보지도 않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흐흑.. 정말 하기 싫은데.. 흐흐흑..” “내..내가 도와줄게. 내가 같이 가면 되잖아.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마.” “흐흐흑..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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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이 더 뜨겁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974 7 0 224 2016-11-02
“아흑~ 그...그만~ 나 오줌 쌀 거 같아~ 아흐윽~ 그마안~” 저는 온 몸을 비틀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는 저를 더욱 꽉 안으며 오히려 더욱 거칠게 하기 시작했죠. “으아아앙~ 엄마야~ 어흐으윽~ 자기야~ 그만! 그만!” “흐흐~ 우리 누님~ 홍콩 가나 보네~” 전 여기가 집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소리를 질러댔어요. 이런 쾌감은 정말 오랜만이었죠. “으아아아앙~ 허윽~허윽~~”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고, 전 온 몸을 떨며 쾌감을 느꼈어요. 전 창피함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쾌감을 느끼는 몸까지는 어쩌지 못했죠. 전 짜릿한 느낌에 온 몸으로 경련을 일으켰고, 계곡에서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며 무언가가 줄줄 새는 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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