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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길들이기. 1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580 9 0 266 2019-02-19
녀석의 성기를 조심스레 잡은 아내는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벌려 고개를 내렸다. 나는 속으로 '하지 마! 여보!' 를 외쳤지만 내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내는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쭈룹.. 쭈룹.. 미칠 것만 같았다. 심장이 타는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오직 내 것이었던 아내가 남편인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확연히 틀렸다. 아내의 입안에서 친구의 성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려갔다. 아내는 마치 내게 해주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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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길들이기. 7(완결)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326 7 0 110 2019-02-19
녀석의 성기를 조심스레 잡은 아내는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벌려 고개를 내렸다. 나는 속으로 '하지 마! 여보!' 를 외쳤지만 내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내는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쭈룹.. 쭈룹.. 미칠 것만 같았다. 심장이 타는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오직 내 것이었던 아내가 남편인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확연히 틀렸다. 아내의 입안에서 친구의 성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려갔다. 아내는 마치 내게 해주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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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가 되어라. 1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96 11 0 282 2019-01-28
"후후. 질질 싸는 걸 보니 역시 넌 타고난 암캐 노예야. 자, 이제 여기서 팬티를 벗어." 그녀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아무리 구석 자리이지만, 사람들이 많은 커피숍에서 팬티를 벗으라니..! 그녀는 물끄러미 그를 바라본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고 다시 말한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벗어." 그녀는 우물쭈물 하다가, 코트 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무도 이 쪽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으니까, 들킬 염려는 없다. 어느덧 꼼지락거리던 손이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손에 딸려 나온 검은색 팬티가 보인다. 그녀는 망설이다가, 조용히 일어서서 다리를 살짝 비볐다.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있던 팬티가 그녀의 손짓과 다리 비빔에 스르르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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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늪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951 3 0 1,164 2019-01-09
“하아아아..! 너무 커..! 하으으응!” 이미 녀석의 거대한 쇠몽둥이는 큰어머니의 구멍을 쑤시고 들어와 질벽을 짓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큰어머니는 뜨거운 쇠몽둥이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고 들어와 내장을 휘젓고 목구멍까지 타는듯한 작열감에 그만 눈을 하얗게 치뜨면서 입을 떡 벌리고는 작살 맞은 잉어처럼 바들바들 떨었다. 구멍을 꽉 채우고도 모자라 터져 버릴 것 같은 충만감과 쾌감인지 통증인지 모를 그 무엇이 큰어머니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면서 모든 신경은 하체의 한 부분에 집중되어 더한 무엇인가를 갈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큰어머니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녀석은 큰어머니의 두 다리를 최대한 벌려 공중에 띄워 놓고 최대한 엉덩이를 후진했다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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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유부녀

강민 | 루비출판 | 1,000원 구매
0 0 1,713 6 0 232 2018-07-23
“누님, 좋게 대우해 줄 때 시키는 대로 하쇼! 험한 꼴 보고 하지 말고!” 자신을 협박하는 일구의 말이 이어지자 미애는 이제 자신이 이 사내의 말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처지임을 실감했다. 이 상황을 도저히 피해갈 수 없다고 포기하는 마음이 들자 일구가 시키는 대로 일구의 바지 지퍼를 조금씩 내리는 미애의 마음 한편에 신기하게도 야릇한 기대감이 일어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손 집어 넣어서 한번 직접 만져 보드라고.” 미애의 손이 지퍼 사이로 들어오자 일구는 팬티를 옆으로 젖혀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노출시켰고 드디어 미애의 손 가득, 아니 미애의 손이 부족할 정도로 뜨겁고 거대한 일구의 물건이 쥐어졌다. 무성한 털 사이로 우뚝 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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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야해지고 싶어(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803 2 0 51 2017-03-16
그녀는 콘돔 디자이너, 잘 팔리는 콘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요한데, 불행히도 애인이 없는 그녀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안 된다고는 했지만 수연은 자신도 모르게 추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있었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친구의 남동생 앞에서, 자신이 이렇게 팬티까지 벗어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체가 알몸이 된 수연은, 동민의 몸을 엉금엉금 올라갔다. 동민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고 있었지만,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제처럼 콘돔만 끼웠다 뺐다만 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맨살을 부딪치며 올라오는 수연의 짜릿한 행동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이윽고 수연의 허벅지와 동민의 허벅지가 자석처럼 딱, 붙게 되었다. "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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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뜨거운 사정(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895 2 0 176 2017-04-05
'내가 미쳐, 이 사람이 내 젖을 빨고 있어!' 문득 뇌리를 스치는 것은 자신의 애액이 묻어 있는 손가락을 빨던 지호의 음란한 모습이었다. 그 일이 떠오르자 선영은 봄 햇살에 눈사람 녹듯 스르르 녹아 버렸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먹는 어린아이처럼 지호는 선영의 젖꼭지와 젖살을 핥았다. 한 손으로 유방 밑을 받쳐 올린 지호는 다른 한 손을 밑으로 내려 쫄 바지 안으로 파고들었다. 손끝은 팬티를 들쳐 내며 곧바로 살짝 불러온 아랫배를 점령해 버렸다. '허억!' 선영은 어금니를 물어야했다. 똥꼬에 힘이 들어가 절로 괄약근이 조여지고, 동굴 속이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이건 아닌데……내가 욕정을……'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더욱 팬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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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옷은 왜 벗겨?(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972 4 0 117 2017-10-02
* 정말이지 그녀만큼 노골적이고 음란한 여자도 없을 것이다. 문도 잠그지 않은 채, 전신거울 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여자. 낯선 침입자와 눈이 마주쳤지만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내 거 다 봤잖아. 그러니까 나도 네 거 봐야지… 어서 벗어!” * 분명 문을 잠갔는데, 어떻게 욕실 문이 열린 거람? 기부스를 한 탓에 찜찜해서 뒷물을 하고 있는데, 동생친구놈이 불쑥 들어오지 뭐야. 어휴… 쪽팔려! 그래서 방에 대야를 가져다놓고, 계속 뒷물을 하고 있는데, 그만 흥분이 되지 뭐야? 그런데 문제는 그 녀석이… * 그녀의 콤플렉스는 그곳에 털이 없다는 거였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털이 없는 음부를 떠올리자마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결국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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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의 여비서 Ⅱ(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북스 | 0원 구매
0 0 839 2 0 38 2016-11-03
자기 파트너의 알몸을 주무르고 있던 최부장은 잠시 제임슨과 예진에게 시선을 옮겼다가 그녀의 드러난 하체를 보고는 가슴이 내려앉는 듯한 충동을 느꼈다. 한번쯤 안아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예진이었기에 그의 관심은 클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예진의 음부를 지켜보며 최부장은 큰 흥분에 휩싸였다. 회사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빼어난 미모를 가진 그녀의 벌어진 음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의 음부를 보게 된 것만으로도 최부장에겐 큰 자극이었지만 제임슨의 손이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 대리만족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옆으로 달려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그럴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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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욕망(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875 2 0 3 2016-11-10
주머니를 뒤져 가위를 꺼내들었다. 그녀가 눈을 떴을 때 최악의 모멸감과 수치심이 들게 할 작정이었다. 브래지어 끈에 걸친 가위를 누르자 끈이 힘없이 툭 끊어졌다. 팬티 자락을 살짝 들어 올려 가위를 집어넣었다. 그리곤 삭둑삭둑 잘라냈다. 브래지어와 팬티가 옆으로 널브러졌다. 그녀의 몸매는 성숙한 농염미를 풍기고 있었다.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젖통이 불룩 솟아오르면서 유두가 일렁거렸다. 도발적으로 드러난 그녀의 젖꼭지를 가위 끝으로 툭툭 튕겼다. “아…” 그녀는 잠결인 데도 자극을 느꼈는지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술기운에 취한 이모는 다시 새근거렸고, 나는 계속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아랫도리로 눈길을 돌렸다. 곱실거리는 터럭이 제법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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